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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듣고/BLCD

[BLCD] 海辺のエトランゼ (해변의 에트랑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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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CD] 海辺のエトランゼ / 紀伊カンナ 2016. 8. 26

 

(해변의 에트랑제 / 키이 칸나)

 

 

 

치바나 미오 (마츠오카 요시츠구) x 하시모토 슌 (무라타 타이시)

 

 

年下フリーターとゲイ小説家のじれったいほど切なく、心が洗われるようなボーイズラブ。

小説家の卵でゲイの橋本駿と、物憂げに過ごす高校生・知花未央。3年前、2人は沖縄の離島の海辺で出会い、日に日に距離を縮めるが、未央が島を離れることに。そして3年後、島に戻ってきた未央は「3年考えた。男でも駿が好き」と迫る。しかし駿はいざ未央と恋人同士に、となると一歩を踏み出せなくて…。

 

 

소설가이자 게이인 하시모토 슌과 부모님을 모두 잃고 의욕없이 살아가는 미오의 이야기.

 

 

오키나와의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해변의 에트랑제를 들었다.

 

일본은 몇 번 가봤지만 오키나와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이라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.. ㅎㅎ

 

 

그런데 한달전에 들은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오키나와라는말은 한마디도 안나왔던듯..

 

속편인 봄바람의 에트랑제를 읽고서 알게 되었.. ㅋ

 

 

참고로 봄바람의 에트랑제에서는 둘이 슌의 집 홋카이도로 가게 되는 이야기다.

 

 

 

첨에 그림만 보고는 퓨어?한 이야기인줄..

 

츄 정도만 나오는줄...

 

그래도 나올건 다 나옴 ㅋㅋㅋㅋ

 

찐하진 않았지만 ㅋㅋㅋㅋ

 

 

그래도 왠지 둘을 보는게? 듣는게? 귀여웠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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