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LCD] ブルースカイコンプレックス / 市川けい 2016. 6. 29
(블루스카이 콤플렉스 / 이치카와 케이)
나라사키 모토치카 (사토 타쿠야) x 테라시마 나츠키 (에구치 타쿠야)
古びた本のにおいに混ざる清潔で清廉なシャンプーの香り。
かるく目眩がした、放課後――。
「静かに本を読める場所が欲しい」と願っていた楢崎は、ひょんなことから
学内で有名な素行不良の生徒・寺島のお目付け役に抜擢され、二人きりで放課後の図書室の受付をすることになる。
初めこそ会話のない二人であったが、ページを繰る音だけが響く図書室で、
楢崎は不思議な空気をはらむ寺島に次第に興味を持ち始める。
やがて学校は夏休みに入り、お目付け役もお役御免となるが…
もどかしくて不器用で、目が離せない恋の行方はー?
내용적는거 귀찮아서 항상 사이트에서 퍼옴.. ㅋ
그나저나 나라사키 눈밑에 점이 참 섹시하구만 ㅎㅎ
블루 스카이 콤플렉스는 원작이 워낙 인기라 드씨도 인기인듯..
나도 원작은 재밌게 봤었고..
현재 3권까지 나왔는데 계속해서 대학생편 연재중이라고~
사토 타쿠야 성우는 다시 듣기 시작하면서 들은 작품중에서
가장 많이 출연한 성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들었다.
첨엔 약간 스즈키 타츠히사 성우랑 비슷하다는 생각했었는데,
자주 듣다보니 다른걸 알게됨.
세메도 우케도 다 잘 어울리는것 같지만 우케가 더 좋았나?
생각이 드는건...
아마도 잠자는남자 때문이겠지.. 워낙 강렬했어서.. ㅋㅋ
나츠키는 첨에 거의 대사가 없어서
또 다른 타쿠야 성우의 목소리는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,
막상 듣고보니 좀 낮은가? 싶었으나 그것도 듣다보니 익숙해짐..
씨디 2장 짜리로 2권까지 분량으로 좀 길었지만,
지루하지 않게 들었던것 같다.
2017년 6월 28일 두번째 씨디가 발매되었으니 그것도 들어보아야 겠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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